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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리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리뷰

퓨리오사 : 매드맥스사 개봉일
퓨리오사(ピュリオ社社): 매드맥스사( ママックス社は社)는 5월 22일 개봉일을 확정했습니다. 원래 23 년 6 월 극장 개봉 예정이었지만, 1 년 정도 늦어지고 있는 것이군요.


 

퓨리오사 : 매드맥스사 줄거리 및 정보


퓨리오사(ピュリオ社社): 매드맥스사(マッドマックス社社)는 문명 붕괴 45년 후 퓨리오사(ピュリオ社)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렸습니다. 녹색 땅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던 어린 퓨리오사는 디멘토스에게 납치당합니다.

 


물과 기름의 도시 시타델을 장악한 임모탄 왕조와 바이커의 리더 야망가 디멘토스와의 지배 전쟁이 시작됩니다. 16~18년간의 이야기로 총 3개의 주요 섹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1. 오디세이의 시작 2. 깨어난 전사 3. 복수를 향한 질주]

 



퓨리오사: 매드맥스의 감독은 조지 밀러입니다. 각본을 공동 집필하고 연출했습니다. 전편보다 더 잔인하다고 하던데요? 전편은 국내에서는 15세 이상 관람등급을 받았는데, 매드맥스 2편은 18세 이상으로 올라가는지 궁금하네요.

퓨리오사(ピュリオ社社): 맥스 사가( マックス·サーガの)의 러닝 타임 상영 시간에 대해 알려진 것은 약 150분입니다.

 

 

퓨리오사 : 매드맥스사 출연진
퓨리오사: 매드맥스사는 광활한 황무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맥스 로카탄스키(톰 하디)가 다시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다양한 캐릭터의 젊은 버전과 디스토피아의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앤야 테일러와 크리스 헴스워스가 출연자로 등장합니다.

 



 

얀야테일러 퓨리오사 역
안야 테일러가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습니다. 안야 테일러는 퀸즈 갬빗, 더 위치 등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여성 배우입니다. 그의 필모그래피를 통해 매드맥스 시리즈에서 요구되는 생존력, 독립성, 강인한 의지 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크리스 헴스워스 데멘타스 장군 역
크리스 헴스워스는 바이커 호도페의 리더이자 젊은 퓨리오사의 멘토이자 납치범 사이의 역할을 하는 워로드 디멘터스 역할을 했습니다.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아서 더 궁금한 캐릭터입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토르를 통해 얼굴을 알린 친숙한 배우입니다.

 

 


톰 버크 근위병 잭 역
톰 버크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에서 안야 테일러와 로맨스 라인이 있는 잭 역을 맡았습니다. 톰 버크는 영국 배우로서 섬세하고 강렬한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로서, 특히 복잡한 인물을 연기할 때 그의 능력을 잘 보여줍니다.

 

 



라치함 임모탄 조역
라치햄은 2015년 매드맥스에 이어 임모탄 조를 연기했습니다. 시타델의 최고 권력자로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는 인물입니다. 디멘토스(크리스 헴스워스)와 함께 극강의 대립을 기대하게 하는 인물입니다.

 

 

 

매드맥스가 타이틀의 의미
 




 

saga사가는 대서사시, 장편소설이라는 뜻이에요. 즉, 퓨리오사: 맥스의 대서사시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전작에서 퓨리오사는 이모두루미의 부하로 시작하지만, 녹색 땅에서 여성들을 구출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키는 인물입니다.

 


조지 밀러는 퓨리오사의 이야기를 통해 매드맥스의 세계관 구축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막스 록탄스키 이야기에서 더 나아가 퓨리오사와 같은 강력한 캐릭터 이야기를 통해 매드막스의 다층적 세계관을 구축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뜻 정보 출연진 등장인물 관람평(평점 후기)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정보 요약 정리 · 간략 리뷰

*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정보 예고편 모음

"희망 없는 시대를 떠돌고 있는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위하여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중에서

먼저, 개봉예정작 매드맥스5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에 대해서

사가 뜻

사가(saga)는 중세 북유럽의, 산문체로 쓰인 신화적 영웅담이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이전의 이야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정보

작품 길이: 약 145분

감독: 조지 밀러(대표작 "해피 피트" "로렌조 오일")

출연진 - 등장인물:

안야 테일러 조이 - 퓨리오사

크리스 헴스워스 - 폭주족 무리의 군사적 지도자 데멘투스

러치 험 - 임모탄 조

네이던 존스 - 임모탄 조의 장남 릭투스 에렉투스

톰 버크 - 집정관 잭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해외 관람평(평점 후기)

해외 평점은 괜찮은 편이다.

로튼토마토 86%, IMDb 7.9

대체로 호평하는 분위기이긴 한데,

비교적 강한 어조로 비판하는 글도 종종 보인다.

"no Fury Road"

"‘Furiosa’ forgets what makes the ‘Mad Max’ movies great"

한마디로 전작만 못하다는 말인데

애초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또는 "매드맥스 1·2·3"과의 비교는 현명한 접근이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여러 개의 장으로 나눈 감독의 선택은 패착인 것 같기는 하다.

쓸데없이 흐름을 끊어 먹어서.

2015년 작 매드맥스4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정보 및 관람평(한 줄 후기)

감독: 조지 밀러

작품 길이: 약 120분

평점: 네이버 8.9 왓챠 4.2(5점만점)

출연진 - 등장인물:

톰 하디 - 맥스 로카탄스키 '매드 맥스'

샤를리즈 테론 - 사령관 '퓨리오사'

니콜라스 홀트 - 워 보이 '눅스'

휴 키스 번 - 황무지의 지배자 임모탄 조

주요 수상:

영국 아카데미 편집상 · 미술상 · 의상상 · 분장상

미국 아카데미 편집상 · 미술상 · 의상상 · 분장상 · 음향편집상 · 음향믹싱상

정말 명작이다. ^^

매드맥스 시리즈 1·2·3 정보 및 후기

* '매드 맥스' 캐릭터와 1편의 기본적인 이야기는 감독 조지 밀러와 영화제작자 바이런 케네디 공동 창작

* 감독은 모두 조지 밀러(단, 3편은 조지 오길비와 공동 연출)

1979년 작 영화 <매드 맥스="" 1=""> 정보 · 관람평(간략 후기)

작품 길이: 약 90분

평점: 네이버 7.6 왓챠 3.4(5점만점)

출연진 - 등장인물:

멜 깁슨 - 순찰대 경관 '맥스 로카탄스키'

조안느 사무엘 - 맥스의 아내 '제시'

로저 워드 - 맥스의 상관 '피피'

스티브 비슬리 - 맥스의 동료 '구스'

휴 키스 번 - 갱의 리더 '토우커터'

빈 센트 길 - 갱의 일원 '나이트라이더'

팀 번스 - 갱의 일원 '자니 더 보이'

무법천지가 되기 직전,

맥스 로카탄스키가 '매드 맥스'가 되기 전과 후의 이야기이다.

어렸을 때는 별로 였었는데,

다시 보니 낯설고 쓸쓸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스펙터클한 황량함이 아닌 제작비 부족으로 인한 B급스러운 정서. ^^

물론 마지막 질주도 흡족했고. ^^

1981년 작 영화 <매드 맥스="" 2=""> 정보 · 관람평(간략 후기)

작품 길이: 약 95분

평점: 네이버 8.0 왓챠 3.5(5점만점)

출연진 - 등장인물:

멜 깁슨 - 맥스 로카탄스키 '매드 맥스'

브루스 스펜스 - 오토자이로/자이로콥터 조종사 '자이로 캡틴'

에밀 민티 - 부메랑을 쓰는 떠돌이 소년

마이클 프레스턴 - 정유소 거주민 리더 '파파갈로'

버지니아 헤이 - 정유소 거주민 중 여전사

켈 닐슨 - 갱의 리더 '휴멍거스'

베론 웰스 - '웨즈'

맥스 핍스 - '토디'

1편보다 더 훌륭한 2편!

위대한 고전 명작이다.

1985년 작 영화 <매드 맥스="" 3=""> 정보 · 관람평(간략 후기)

원제: Mad Max Beyond Thunderdome

작품 길이: 약 105분

평점: 네이버 7.2 왓챠 3.2(5점만점)

출연진 - 등장인물:

멜 깁슨 - 맥스 로카탄스키 '매드 맥스'

티나 터너 -바터타운의 여왕 '엔티티 아줌마'

안젤로 로시토 - 바터타운의 기술적 시스템 제작·운영자 '마스터'

폴 라슨 - 괴력을 가진 거구 '블라스터'

헬렌 버데이 - 고립된 원시 부족 '사반나 닉스'

로드 주아닉 - 고립된 원시 부족 '스크루루스'

톰 제닝스 - 고립된 원시 부족 '슬레이크'

브루스 스펜스 - 소형 비행기 조종사 '제데디아'

매드맥스 시리즈 중 가장 박한 평가를 받았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작품이다.

2024년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2024)의 SNS 엠바고가 해제됨에 따라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후기가 일제히 공개되었는데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의 스핀 오프 프리퀄 영화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제목처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했던 퓨리오사의 젊은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할리우드 대세 배우 중 한 명인 안야 테일러 조이가 퓨리오사 역을 맡았죠.

 

호주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안야 테일러 조이와 크리스 헴스워스

자, 그럼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해외 평론가들로부터 과연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실까요?

※ 본 포스팅은 해외 평론가들의 평가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일 뿐, 저의 개인적인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정말 엄청난 재미를 선사하는 영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누군가에게는 실망할 안겨줄 수도 있을 것 같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는 완전히 다른 결을 지니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드맥스 시리즈의 전설을 한층 더 풍부하게 써 내려가고 있었던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였습니다. 」

IndieWire

David Ehrlich


 
 
 

「 안야 테일러 조이와 알릴라 브라운이 연기하는 퓨리오사는 15시간이라도 볼 수 있었지만,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파편화된 서사로 인해 기복이 심한 전개를 보이며 악전고투하고 있었습니다. 」

Collider

Therese Lacson


 
 

「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최고의 액션 영화였습니다. 퓨리오사와 웨이스트랜드의 서사를 확장하고 강렬한 캐릭터들과 영상에 힘입어 잔혹하고 맹렬하게 전개되는 대서사시였습니다.

안야 테일러 조이와 크리스 헴스워스는 균등한 비중을 차지하며 놀라운 활약을 펼쳐 보이고 있었습니다. 」

Fandango

Erik Davis


 
 

「 조지 밀러 감독의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당신을 집어삼킬 것입니다. IMAX를 통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관람한 영화적 체험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 5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영화적 요소들을 반영해 풍부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

Forbes

Simon Thompson


 
 
 

「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러닝 타임 내내 다채로운 폭력과 살상을 꾹꾹 눌러 담아 놓은 영화였습니다.

안야 테일러 조이와 알릴라 브라운은 동등한 수준의 분량을 나눠 가졌고, 크리스 헴스워스는 빌런 버전의 토르를 보는 것 같았죠.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매드맥스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잔인한 영화였습니다. 」

Nerd Reactor

John Nguyen


 
 

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SNS 후기의 경우, 나쁜 측면은 배제하고 좋은 측면만 부각시켜 실제보다 과장되게 표현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곧이곧대로 믿을 수가 없는 편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드맥스> 시리즈의 명성에 부합하는 만듦새를 기대해 볼 수 있을만한 평가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기는 하는데요.

다만,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다른 결을 지니고 있다고 언급된 부분이 약간 불안하기는 하네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5월 22일(수) 국내 개봉 예정입니다.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개봉일이 바로 다음 주로 다가 왔다.

제작이 시작된다고 했을 때부터 팬들의 열화와 같은 기대를 모은 영화이긴 한데 나는 사실 분노의 도로도 크게 재미나게 보진 않았어서 기대치가 많이 높지는 않은 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사막에서 그저 달리는 장면을 잘 찍었다고는 하나 개인적으로 서사가 그리 뛰어난 작품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 이 영화에 이렇게까지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조금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개봉주 보다는 그 다음 주에 좀 한가할 때 보러 가고 싶다.

일단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극장에서 보긴 할 건데 이런 영화는 작품이 평타 이상이면 무조건 극장에서 보는 게 더 좋긴 하다. 사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역시 보고 싶긴 한데 생각해 보면 이건 폭스 영화라서 조만간 디즈니 플러스에 올라올 거 같긴 해서 미리 힘을 뺄 필요는 없을 거 같기는 하다.

조지 밀러 감독은 작품 수가 많은 감독은 아닌데 장인 정신 때문에 많은 영화 감독들의 사랑을 받는 감독이고 특히 봉준호 감독과 인연이 있어서 영화 행사에서 은근 자주 볼 수 있는 조합이기도 하다. 특히나 촬영 자체가 사막이어서 안야 테일러 조이도 촬영이 극한으로 힘들었다고 고백하던데 사실 사막 자체가 인프라가 좋을 수 없기 때문에 아무리 배우 전용 트레일러가 있다고 한들 정말 고생을 했을 게 뻔히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영화 퓨리오사 후기 중 안야 테이럴 조이의 연기에 대한 극찬 부분이 많아서 덩달아 기대가 된다.

게다가 북미에서도 1억 달러 이상의 흥행을 예상 중인데 만약 최종 수익이 2억 달러가 북미 기준으로 넘어가 준다면 자연스럽게 속편 역시 나올 수 있어 보인다. 국내 언론 시사회도 굉장히 일찍 한 편인데 그만큼 작품에 대한 자신감의 반영이 아닐까 싶다.

역시나 후기도 좋긴 하다.

+ 영화 쿠키 영상은 있다고 한다.

한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오는 22일 개봉이며 '분노의 도로'로 이어지는 쿠키 영상들이 있다.

<칸 영화제="" 최초="" 공개="" 리뷰="" 후기="" 모음="">

 
 

<국내 언론="" 시사회="" 리뷰="" 후기="" 모음="">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제작비="" 출연진="" 출연료="" 정보="">